얼마전에 월곶에 있는 W모텔에서 부부청소로 일했습니다
하루종일 휴식도 없이 일만 했습니다 너무 힘들고 허리가 아파서
잠깐 쉬었는데 여사장이 그걸 보더니 욕을 하고 머리를 때리더라고요
남의 돈먹기가 쉬운줄 아냐고 하면서 그래서 그만 두게 되었는데 제가 알기론
W모텔 청소하는 부부팀 자주 바뀌는걸루 알고 있어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고민끝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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