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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하남쪽 면접 경험담..~
한달전일입니다.
성남에서 버스 졸라리 타고~~갔다가 지배인새키가 한 시간정도 늦게 오더라고요.
그냥 갈까하다가 지하철타고 버스갈아탄게 시간아깝게 느껴져서 기다렸습니다.
한 두어가지 물어보더니 , 연락드릴게요..
하고 그후로 쭈욱 구인자리 올라오는데, 뻔한 것같네요.
하남은 지하철타고 가기도힘든데, 가기전에 내가 30중반인데 괜찮을까요라고 물어봤더니 괜찮다고 오라하더라고요.
관리자로써 아무리 바쁘더라도 면접을 보러오는 사람을 생각한다면 그러면 안대죠.
가게이미지에 상당히 마이너스 요일수밖에없습니다.
최소한의 기본적인 마인드도 안갖춰진 자가 모텔책임자로 있다는사실은 실로 큰 손실입니다.
적어도 면접 멀리서 보러갔으면 차한잔 대접하고 제시간에 와서 면접을 봐주는것이 예의라고 생각되네요.
하남 TM모텔 ~앞으로 쭈욱 잘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현재까지 1달내도록 면접올라오는데,... 일하는사람들만 피곤하죠.그런곳 .
면접보시는분들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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