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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소 ] 에 관한 썰~
아니아니등록일2013.06.03 20:26:27조회1,761

	

안녕하세여.


[ 모텔X인 , 강남xX , 한X ] 소개소에 관한 썰 


요즘도 [ MT 당번 , 지배인 , 보조 , 메이드 ] 소개소 운영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예전에 제가 처음 MT쪽 일을 하기 위해서. [ 강남XX , 한X , 모텔X인 ] 등 3군대 접한 썰 을 풀어 보고자 합니다.

포지션에 따라 수수률이 틀렸지만 그 당시 보조가 7 , 당번이 15 였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보조는 아시다 싶이. 당번 쫄 입니다. SCV에 버금가는 명령만 기다릴 뿐이지요.. 예썰... 

이쪽 계통 자체가 쫄 오래 할사람은 없을 겁니다. 수요 가 공급보다 유일하게 넘치는게 보조 Posion  의 특징이죠.

처음 간곳이 한X 소개로 통해 역삼동에 있는 M?X 라는 곳에서 일하게 되었습니다.

시스템이 여실장1 , 캐셔1 , 주차1 , 당번 (대리) 메이드 (조선족 3~4 한국분 2~3 ) 이런 시스템에 객실 50개 내외 업소 까지 돌리는 MT 였습니다.


야간 고정 근무였고 그 당시에 부산에서 전직 30대 수학선생님 , 사업하다가 말아드신 40대 형님 그리고 군전역 막한 저

나머지 조선족 남자분 2분더 계셨는데. 서로 큰 트러블 없이 한달 하다가 나왔습니다.

이때 알게된 캐셔 누나가 있는데. 성격도 좋고 목소리가 매력이 넘쳤는데. 가끔식 생각 나네여. ㅋㅋ


그 다음 소개소는 강남XX 선릉역에 있었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첫 인상부터 Need 를 충족 시켜 주겠다는듯 한 경청 과 눈빛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렇게 소개로 간게 화곡동 G모텔 이였죠. 여기는 사장부터 , 당번, 지배인 하나같이. 이기주의자들만 모였더군여.

사장은 설날 되도 떡값이나. 밥한끼 사주려는 마음도 없고...

1시간 이상 늦은 출근에 , 지배인 맘대로 술쳐마시고 이쁘장한 손님 조공 받치듯이 무료로 주고 , 맥주 돈 도 어떻게 해보려고 하고.. 하여간 제가 사회생활 하면서도 최악이였습니다. 다시는. 생각 하기싫은...  


회사생활하기전에. 간곳이. 장안동에 있는 L모텔 이였습니다. 그 당시 야놀자 보고 갔던곳. 

그 전에 모텔X인 선불로 15만원인가 주고 기다렸는데. 연락도 안오고 나중에 환불 요청하니 3만원 수수료 명목으로 떼더군여. ㅜㅜ . 

여기는 부부가 운영. 사장님 말많은거 뺴곤 따뜻한 분이였습니다. 사모님 동생도 가끔 오시는데 전체적으로 인간미가 느껴지는곳이였구여. 여기를 끝으로 MT계에서 나와서 직장 생활 했네여. 


소개소 도 예전과 같지 않겠지만. 야놀자 가 취업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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