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며칠전에일어난일입니다.8시정도에 잠이안와서 깻는데 배가 아파서 청소방에 들어가서 볼일보고나서

쉬고있는데 무슨종이빽 비슷한게있었는데 여자속옷 두벌이더군요....그러서찻으러오겟꺼니 신경않쓰고 커피한잔

먹으로고 숙식하는데 올라갓다..침대 슬슬 배팅처야지하고있는데 그 속옷상자가 없어졋더군요..황당하게 시리

10시정도에 주인이찻으러왓떠군요..있다가 없어졋으니 저는 못보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속옷발견당시 (당번한테 여자속옷나왓으니 여자친구나갔다줘라) 이런상황이였습니다...)

당번이어디서 찾았는지 브라자두벌찻았더군요..저한테 (제가그랬다는식으로) 이야기하더군요...

황당해서 그런사실도없는데 보조가 먼저들어갔다는이유로 졸지에 이런상황이되었습니다...

그날저녁9시 정도에 주인이 찻으러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팬티를 찻으로 층계단 왓다갓다하다가 4층인가 ? 거기에서 팬티 두벌 이 나오더군요...그래서당번한테 여기찻았다고 했습니다...그래서카운터에갓다주고

주인저녁9시에 찻으로오면 저한테 애기좀해달라 3자 대면 하자는식으로햇습니다..근데그날근무자 당번이

자기가 해결하겟다 ..기분나뻐하지말라...이런식으로 하더군요..다음날 9시정도에 전근무자 당번이말하기를 경찰불러서

피해보상해라는식으로 왓다고 저한테 이야기 하더군요 ..그래서 알았다..들어간사람이 나뿐이 없다고하니...그랬더니

당번이 혼자 해결 못하고 ..배팅치는사람을 변태여자속옷 도둑으로 몰고 졸지에 전무님이 서로 불편하니 그만두라는식으로 말씀하더군요 ..그래서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텔에서 어느누가 일을하겟습니까..직원하나 못믿고 ..책임을떠넘기는식으로 어영부영 넘어가버리고

살다살다 10 시에 근무시간인데 며칠사이에 7시 8시 일어나서 열씸히 일해줫더니 ..직원하나 못믿고 나한테 책임지라는

식으로 하는 모텔 부천역북부역 어느 오픈 모텔입니다 어느모텔이라고 이야기하고싶지도 않코 ..직원하나 못믿고

책임회피하는식으로 하는 모텔 어려분 모두 가지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