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사실 하고싶은 얘기는
밑에 제가 말씀드린바와같이
이 호텔에서
열심히 오래오래...
제꿈 이룰때까지 말뚝박을려고요...
음..
근데사실...
몇일전 이호텔에 처음 면접을 보러갔을때...
문(자동문)을 딱 열리는순간... 후론트앞
3미터되는 거리에서 무언가 빛이 났어요..
그게뭐냐하믄...
...
그게말이죠...
....
아...
캐샤가 너무 이쁘다는겁니다 @.@
20대후반? 30대초반?
이제 이가게에서 저는 일을한 지 일주일정도는 되어가지만..
자꾸봐도봐도 이쁘네요..
... 그런데..여기서제가 하고싶은말은...
전 메이드이고...
그분은 후른트보는 캐샤입니다.
누가봐도..서로 매치가 너무 안맞는겁니다. 그지요> 당연한말씀(__)
제가또 당번정도 되면 모를까...
서로 얘기할 시간은 있을텐데말이죠..
근데사실, 주간에 남자당번자체가 없습니다(__)
저보다 10살정도 더 많은 책임자만 있을뿐...
전 객실에서 베팅하기 바쁘고...
서로가 얘기할 시간이 거의 없는거죠...
잠깐 후른트가는 시간은 점심때 휴식시간에 편의점이나 한 번씩 갈때나 모를까....
흠..
오자마자 너무 주책이죠? 제가??(__)
여기가게 들어온 지 얼마나 됬다고..ㅎㅎㅎ
벌써부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흐흐흐...
걍... 너무 이쁘서
글 남겨봅니다 ㅎㅎ
캐샤분이 근데...너무너무 쑥스러움을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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