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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운영정책내가 아저씨라고 느껴질때...
. 점심 맛나게 배루르게 먹고 배두들기면서 이쑤실때..
2. 직원 식당을 자연스럽게 이모라 부를때..
3. 밸트 버클이 점점 배꼽위로 올라올때..
4. 오줌눌때 배에가려 존슨군이 안보일때..
5. BAR에서 주문할때 자연스럽게 언니야~라고 호칭할때..
6. 마빡이 점점 광이나고 세수면적이 넓어질때..
7. 흑채의 사용량이 점점 많아지고 하이모 선전이 가슴에 사뭍혀올때..
8. 뭐든지 돈으로 해결하려 할때..
9. 세상물정 모르는것들이 까불고 댐벼도 그냥 그러려니 할때..
10.오빠~ 보다는 아저씨~ 하는 호칭의 빈도가 점점 많아질때..
젠장....ㅜㅜ 5개이상 공감가네요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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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2 | 13.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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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 13.07.27 |
| 12052 | 한 여자를 울려버린 남자(2) | 압구정동DJ |
1695 | 13.07.27 |
| 12051 | ˝지금˝ 이라는 글자를 써보세요(3) | 압구정동DJ |
1589 | 13.07.27 |
| 12050 | 바쁘다고 말하지말자(1) | 압구정동DJ |
1091 | 13.07.27 |
| 12049 | 의왕 내손동 교회앞 있는 모텔 지배인 그렇게 살지 마라 ㅠㅠ(9) | xmrrhd |
2339 | 13.07.27 |
| 12048 | 휴가만 목빠지게 기다리고있다~(1) | 당번왕 |
1669 | 13.07.27 |
| 12047 | 인연(2) | 전설의미인 |
1071 | 13.07.27 |
| 12046 | 백수 2주째가 다되가네요(6) | 심신산란 |
1595 | 13.07.27 |
| 12045 | 당번님들 라면 자주 드시죠?(3) | 압구정동DJ |
1585 | 13.07.26 |
| 12044 | 늘 이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3) | 압구정동DJ |
1924 | 13.07.26 |
| 12043 | 엄마와 아들의 일기...(2) | 압구정동DJ |
1764 | 13.07.26 |
| 12042 | 조금전 면접실패(6) | 압구정동DJ |
1656 | 13.07.26 |
| 12041 | 전에 일한가게 | 강동송파하남 |
1600 | 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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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 13.07.26 |
| 12039 | 반갑습ㄴ디ㅏ.(2) | 얼굴이개진상 |
1840 | 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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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9 | 1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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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7 | 13.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