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같이 일하는 형이랑 그 아줌마를 " 짬 " 이라 일켰는다..
항상 3끼 풀 반찬 항상 무치는 음식 신공을 만들어.. 김치 콩나물 뭐든 맛이 비슷하다..
설거지를 퐁퐁 질 하는지 모르지만.. 항상 수저와 젓가락엔 물때 냄새
저번에 보니 물로만 행구는 모습.. 항상 식탁엔 콩나물과 김치만 나오고 국 종류도 매 비슷비슷..
소고기뼈 사왔는데 아 글쎄 7일주일 내내 그 뼈 우려 먹음.. 얼마나 편하게 일하는지.. 나이가70에..
사장 사모도 다 짠돌이 수준
사모는 도매시장가서 떨이용 식품은 사오는건지 항상 무치는 쉬운 나물류만 사가지고 오고..
그 주방 아줌마는 그것만 사오라고 하고 사장은 묵묵히 먹으며...
어디 시스템이 이상한거지 그 주방아줌마도 10년 넘게 일해도 월급이 150 ㅋㅋ
어디서 사람 종 잘 구해 쓰는 듯.. 아 점심 저녁이 싫다..일을 해야하니 겨우 먹긴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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