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란쪽에 경기도 어느모텔은 한달이나 지금이나 계속 사람구하네요~
그만큼 직원이 못 버티고 나온다는 소리인데 업주분은 왜 자꾸 사람이 못 버티고 나가는지 왜 사람을 구하는데도
연락이 안오는지 캐쳐를 못하시나? 쥐꼬리만한 돈에 생색은 다내고 모텔 업주분들 ~ 직원들을 몇달 아니 한달 일하고
나가면 끝이다 맘에 안들면 또 바꾸면 된다는 그런 구석기 시대 사고방식에 있지말고 진짜로 인간적으로 직원대 업주가
아닌 같이 공생한다는 그런 맘으로 직원들에게 대해 줘봐요 그사람들이 나가나 안나가나 게속 그런식으로 하면 모든 모텔 직원들 아마 외국인 들이 일할겁니다 손님들 모텔에 들어가면 한국말이 아닌
환잉 꽝린(어서 오세요 )
씨에 꽝린 (안녕히 가세요) 라는 짱 개 말을 24시간 듣게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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