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3년전 당번으로일하면서  저희가게청소팀이 3인1조로 근무를합니다 근무시간이야 당연히 12시간이지만 객실해봐야 35

개이고 월급도 170줬습니다 그리고 근무시간도 12시간이지만 대부분 10전에는 마무리가 다되서 한달에한번정도 될까말

까 12시간채우는경우도 한번정도 그런데 부부팀이 일하다가 사고가나서 사장님이 병원에가서 치료도시키고 병원비도

다내주고 의사선생님이 그전에 청소팀이 몸이 아픈데가있었는데 재활치료를해야한다고해서 사람을구해달라고 얘기를

해서 모텔업에 구인신청을했는데 전화는 하루에 4-5통정도 전화가와서 이것저것물어보는데 전화통화를하면서 황당한

얘기를하더라구요 평일에는 하루평균 대실/숙박 50개안팍이고 주말에는 70개넘지는않습니다 그렇다보니 여유로운 시

간도있고 청소팀이 쉰다고해서 잡일은 절대시키지않고 잠을자던 게임을하던 자유롭게 놔둡니다 다만 본인들이 할일들

은 제대로하니깐 전혀 터치가없으니깐요 하지만 막상 면접보러오면 구직자사람들이 이상한말만 늘어놓는경우가 있더

라구요 일단 면접보러오면 근무시간과 숙소 식사 휴무 명절/생일보너스 메이드할일을 먼저말해주고 할의향을 물어봅니

다 이때 젊은 부부팀이면접왔었는데 남자는 배팅은가능하나 40개이상 배팅을 쳐본적이없다고 얘기를하고 여자는 약간

의 경력은있으나 락스냄새를 전혀 맏으면 안된다고하고 좀 어이가없더라구요 기본청소팀은 오픈할때부터 같이있던분

들이였고 경력해봐야 5개월도 안된사람이였는데 지금까지 같이해왔었습니다 하지만 면접보러온 남자는 경력이 4년이

나 됐다고했는데 40개이상도 못친다는게 말이되는지 황당하더라구요 저희쪽에서도 일단 생각을해보고 연락드린다고

말하고 다른사람들도 면접을봤는데 이번에는 중국 교포분들인데 같은동포들끼리 일하면안되겠냐고 면접보는 사람도있

지를않나 그렇다고해서 일잘하는 한국사람을 내보낼수는없자나요 그래서 연락주겠다는 말만하고 보냈습니다 요즘 왜

이렇게 구직자분들이 터무니없는 말이나 행동하는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이직종에서 여러사람 면접을봐았지만 이런

경우는 황당한꼴이네요 그렇다고해서 숙소가 지하나 옥상에있는것도아니고 객실수는 적지만 사장님이 메이드나 당번

들 생각해서 잠은 제대로자야한다고 객실3개판매하지않고 직원들한테 사용하라고말을합니다 사장님은 나이가 50대후

이지만 1주일에 한번정도와서 매출만가져가고 오실때마다 과일이나 먹을것들을 사가지고와서 청소팀을 다불러서 카운

터뒤에 휴식공간이따로있어 다같이먹고하거든요 그나마 다행히 부부팀을 좋은분들 채용해서 기존청소팀을보낼때 사장

님이 차비로 20만원이나주고 보냈는데 정들었던사람이 가니 좀짠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