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껴야 그나마 유지됩니다..
에피쿠등록일2014.04.18 01:20:13
조회2,045
최저 임금의 적절한 금액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생활의 어려움이 있기에 물가 상승폭과 기타 내용을 반영하여 조절한다.. 하지만 현실 적으로 만족 스럽지 못하다..업주 또한 급여 인상에 회의적이며. 직원에 대한 부당한 규제또한 강력하게 집행 하기도 어려운 부분이 있고 영업하다 보면 손실 비용과 시설비용으로 인한 지출이 크게 쓰일 때도 있다
10년전 180만원을 벌어도 생활비 쓰고도 저축을 조금할수 있었지만 지금은 높은 물가와 사용범위가 늘어서 부족한 환경이 되었다(통신비.인터넷.교통비.식품비) 더 아끼려 해도 이미 기본적인 생활비가 높기 때문에 급여 인상은 당연 한 것이다. 최근에 필리핀.베트남.중국등에서 저임금으로 인한 급여 인상 요구에 진출한 기업도 마지못해 수용해 준다. 당연한 것인데.......
. 그러나 업주 입장도 마찬가지다 매출은 비슷한데 지출만 늘어난 것이다.. 내용은 공감이 가지만 99마리 양농업자가 1마리 양을 욕심 내는것이다..세금과 급여.시설유지보수.강력해 지는 노동법 시간이 지남에 따라 근로자도 알게되고 규정대로 지켜야 되는 현실에. 업주들도 여러가지 다각적인 변화에 장기적인 고민을 해야한다.
평균 모텔직원의 나이가 50세 이하다 경력과 경험이 쌓일수록 좋은 대우를 바란다. 다른곳 보다 조금더 일하고 덜 받는듯 하여도 지나치게 상식 이하가 아닌이상 옮겨도 비슷하다.
주변을 보면. 어렵게 생활하는 분들이 너무나 많고 중산층이 빠르게 무너지고 있다.
갈수록 어려워 지는 상황을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아끼고 노력해서 노후를 안정 적으로 보낼수 있는 여건을 잘 준비해야 한다 앞으로는 더 많은 간접비용을 지출해야 삶을 유지 할수 있는 수준이 될지도 모른다. 사실 지금. 모든 생활에 필요산 지출은 절약해도 불편할 뿐이지 절대적인 것은 아니다 습관적으로 움직일 뿐이다 가까운거리는 걸어다니고.통신비 줄이고 .술.적게 먹으면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
본인이 타고난 재운이 없다면.사람과 돈을 아껴야 떠나지 않는다 본인이 처한 상황을 남과 비교하여 건설적이고.발전된 삶을 살수 있는 열정에 찬물을 뿌리지 말았으면 좋겠다..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한다 많이 벌수 없다면 아끼고 아껴야 그나마 아까운 시간을 절약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