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속풀이할겸 새벽이라 피곤한데 잠도못자고 스트레스받을거 같아서 글자나 적어볼게요 모텔일도 거의6년정도했지만 이곳저곳 돌아다녀봤는데 완전 블랙걸려버림 당번의 수입인 맥주권업음 떠블비 떠블안나니 떠블비업음 인센티브라 적어놓구 월급날되면 5만원더줌 그럼 당번이라고 구해놓구 배팅일시킴 한달에 두번 주말배팅 20개정도 배팅치면 오후일과끝 그럼 한달에한번 5만원씩 10만원 챙겨줌 야식비업음 식당에서 오는 500백원 주고가는거 업주가챙김 각티슈를 식당에서 지원해줬는데 안준다고 모아서 각티슈 사야된다구 지들이챙김 그럼 총월급 185될때도있구 안될때두있구 정말이지 모텔이름 공개해서 사람 못구하게 하고싶은데 차마 그럴수가업네요 청소팀이든 당번이든 오는 사람이면 한달하고 그만두거든요 모텔업에 올리드니 이젠 알바천국에 올러서 초짜들만 구합니다 경력있는사람들이와서 두어번 정도 출근해서 딱 보면 답나오니깐 그냥 안나옵니다 요기있는 할머니가 두는 뜨고 감시하고 사장은 녹치에 24시간 cctv만 보고있구 그런식이니 누가일하겠어요 한달해주고 가주는 사람은 고마운사람 이구요... 근데 저는 외 못그만 두냐구요 그만두면 될것을 그만 둔다고 몇번을 말했죠 그럼 사람좀 구해놓구 가라하더라구요 근데 맛교대 하는 애가 완전초짜입니다 여자구요 관리가 안됩니다 그럼 경력있는 사람을 뽑아야되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 유지 보수가 고장나는거 다 고칠줄아는데 200백도 못받으면서 누가 해줄려구하겠어요 벌써 점심때 밥먹어 보면 아 쓰레기구만 할건데요 반찬이라구 고추장 상추 김치 김 끝 어쩌다 해주는 국은 짜지않으면 매운데요 저두 나이가 좀 있는편이라 요기서 성실히 해줬구요 그럼 차차 월급을 원려주겠지 했지요 안올려주더라고요 사장이 말을하드라구요 리모델링 하면 모텔관리를 해보라구요 경력있는 분들이라면 이말만듣고 언제할지 모르는 공사 기다리며 계시겠어요 어떡해 하는게 좋은선택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