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머리털나서 처음으로 모텔업 자유게시판에 글 남겨봅니다.

블랙가게가 있듯이 분명 블랙직원도 존재합니다.

내가 일하는곳이 블랙가게인지 내스스로 블랙직원인지 우선 생각들 해보세요.

그렇다면 내가 이곳에 오기까지 어떻게 노력을했으며 어떻게 내스스로 방치해 왔는지까지도요.

절대 노력없이는 좋은 결과가 나올수 없답니다.

저는 스스로 질문을 던집니다.과연 내가 이바닥에서 살아남을수있을까?

그렇다면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엇을 준비해야하고 무엇을 계획 해야하는가...

철저한 자기관리,계발,등등 사람마다 다 특성이 틀리듯 각기 다르시겠지만 분명 정답은 누구에게나 있답니다.

여기서 불평불만한다고 절대 달라지는건 없습니다.

위로받는다고해서 달라지는것도 없구요. 스스로의 위안일뿐이죠.

이제는 스스로 계획하고 행동하고 준비해야겠죠. 내가 이루고자하는 꿈을위해.

직업에는 귀천이 없습니다. 항상 배우는자세로 겸손히 살아가도록 저스스로도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이바닥이 다들 배운거 없고 갈대없어서 이런일한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으신데

절대 그런 편견은 버리시길 바랍니다. 이바닥도 나름 전문직이고 현재 체계적으로 바뀌고 있는 추세입니다.

블랙가게든 블랙지원이든 그런건 절대 중요치 않습니다. 내스스로 얼마든지 바꿔나갈수있다는 자신감과

그런 긍정적인 마인드만 있다면 못 이뤄내는게 없을테니깐요. 그럼 화이팅들 하시고,훗날 좋은인연으로 다시 뵙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