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업로고

이동네사장들이 넘의가게 장사잘되면 배아리꼴려서 사람보내서 주차장주차된차 구경하는게 취미이신분들이..

너무많은데 그걸로인해 제가 스트레스를 조금씩 받고있었습니다

오늘도 역시나 트럭하나들어오네요..주차해놓고 막뛰면서 차량몇대가있나 확인하네요

CCTV로 보고 뛰어나갔습니다..

도망가는거 저도 차끌고 따라갔지요..잡았습니다..개색히..

지금 내일 해뜨면 그가게가서 한번 인사한번하고 올려고하는데..

음료수를 사갈까요??아니면 100리터 쓰레기봉지를 하나들고갈까 고민중입니다..

넘가게장사가 잘되면 자기들도 머리를굴려서 연구를하고 매출을 올릴생각해야지..

그냥 배만아파하고..어떻게 사장타이틀을 달았는지 도무지 이해가 않되네요..

투자는않하고 마냥 앉아서 손님이 왜없나??재네는 먼데 장사가 잘되나??

저희도 처음부터 장사가 잘된건아니고 조금씩 조금씩 버릴거버리고 바꿀거바꾸고..

손님한명한명 진짜 친절하게 문제생기는거없이 다받아주고 다이해해주고..그러면서 올라가고있는데..

추워죽겠는데 맨발로 뛰어나가서 발이 꽁꽁얼었네요..

잠이 솔솔왔는데 덕분에 운동좀했네요..

돈몇만원주면서 확인시키는 사장이나..그거를좋다고받고 돌아주는 노인네나..안타까운현실입니다..

진짜 독하게맘먹고 이동네 털고다니면 과연 그머리로 감당하실 사장님들계신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