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손님이 묻고 퇴실했는데,
두고간 물건이 있다고 다시와서 찾아갔는데
몇일 후 찾아와서는 찾아간 물건 중에 몇가지가 없다..
막 이러면서 배상을 요구하는 거예요.
근데 배상액이 5만원.. ㄷㄷ;;
뭐 지인이 법쪽에 있다고 자문해보니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
사장님이 절대 주지 말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ㅇ_ㅇ???
역시 근무자만 피보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시면 말씀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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