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실 이용 고객중 여자분이 복통을 호소 했고
드신 음식은 저희 가게 샐러드바 음식 뿐이였다고 합니다.
메뉴는 삶은계란,방울토마토,후른츠칵테일,옥수수콘,과자 종류 입니다.
조리한건 제가 직접 계란을 삶고 기간은 1일~2일 사이 이며
-5도 에 냉장고에 보관 합니다.
야놀자 후기로 사과글을 요청 하였으나,
일단 후기의 말이 사실 여부가 확인 되지 않는점,
사과를 하면 저희 가게의 샐러드바 가 문제를 일으켰다는 증거가 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해명 하였으며, 다른 고객 또는 저희 직원도 아무 이상이 없었습니다.
같이온 남자분도 이상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관리는 철처하게 관리 한다고 여깁니다.
질문은 삶은계란을 고객에게 내 놓는거도 조리사 자격증이 필요 한건지와
판매가 아닌 서비스 이기 때문에 문제가 야기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