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업소에서 격일제로 약1년간 보조일을 하였습니다.
일을 그만둔 이유는 업장 (업소)장사가 않된다는 이유였습니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니까.실장이라는 사람이 퇴직금명목으로 200000만원을 준것같습니다.
그때당시에는 노동부에 고발하기도 귀찮아서 그냥넘어갔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괜심하다는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았습니다..어떻게 지금에서도 고용노동부에 신고를 하면 퇴직금을 다 받을수가 있나해서요 올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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