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러는건 아니구요
상대 근무자가 그러는건데 왜 일지를 어거지로 끼워 맞추는 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일하다 보면 이런 경우가 생기긴 하더군요 숙박비와 맥주를 같이 카드로 계산 한다거나
그럴땐 지출에 맥주를 빼면 될것을 .. 저희는 기본이 4만원인데 4만5천 숙박비를 4만원으로 고치고 등등
뭐 다른데를 어떻게 어떻게 지 맘대로 고쳐놔도 되는지요 그렇게 되면 현금결제한 방이 카드가 되고 카드결제한
방이 현금이 되고 카드 결제한방도 제 카드영수증도 아니고 무조건 아무거나 끼워 맞추고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다들 그렇게 하시는지요 그렇게 해도 상관 없는지요
말로는 의심받기 싫어 그러는 거라는데 그리고 맥주 카드로 계산한것 말고도 그럴 일이 있는데
설명 알아듣기 쉽게 해놓으면 될것을 자꾸 저짓거리 하는거 보니 뭔가 찔리는게 있는거 같기도 하고
왜 저러는 건지요 제가 잘못된 건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