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숙박시설 융자금 이자 보전
호텔업으로 전환하는 여관, 모텔 등 일반 숙박시설에대해 전북도가 융자금 이자의 일부를 보전한다. 도는 일반 숙박시설 업주가 객실규모 30실 이상의 일반호텔이나 관광호텔로 전화하기 위해 도와 대출협약을 체결한 10개 시중은행으로부터 돈을 빌리면 3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금리의 2%를 지원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관광객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깨끗한 숙박시설이부족해 호텔업 전환을 유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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