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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 Towel Ladder

센스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 Towel Ladder

센스 있는 인테리어 아이템Towel Ladder  사다리 형태의 수건걸이는 유럽의 욕실에서 자주 찾아볼 수 있는 아이템이다.사다리 모양의 단순한 형태는 어느 공간과도 잘 어울리고,여러 단이 있어 옷이나 가운을 걸쳐 두기에도 편리하다.     타월은 대표적인 욕실 비품이다. 대부분의 객실은 타월을 띠지로 말아 선반에 비치하거나, 바구니에 담아 고객에게 제공한다. 작은 서비스 하나도 센스가 필요한 요즘, 타월 비치를 위한 특별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소개한다. ‘사다리 수건걸이(Towel Ladder)’가 그것이다. 칸칸이 연결된 사다리의 형태를 타월 랙(Towel Rack)으로 응용하는 아이디어는 유럽의 욕실에서 많이 볼 수 있는 방식이다. 사다리가 본래의 용도가 아닌 수납에 사용된다는 점은 고객들에게 이색적인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수건걸이보다 칸이 많아 가운이나 의복을 걸어두기에도 편리하다. 사다리 형태의 선반 제품은 일반 가정에서도 심심치 않게 활용되고 있지만, 행거로 사용하는 예는 많지 않아 희소성도 크다. 국내에 유통되는 제품이 많지 않아 기성 제품을 사용하려면 수입품을 찾아야 하는 단점이 있지만, 형태가 단순하여 주문 제작에 부담이 없다. 다만 건식 욕실이 주류인 서양에 비해 국내의 욕실은 대부분 습식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습기에 약한 목재보다는 철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목재를 사용할 경우 욕실 밖에 설치하는 것이 관리에 용이하다. 

호텔업|2015-09-10 더보기
지갑 찾아줬더니 적반하장ㅠ

지갑 찾아줬더니 적반하장ㅠ

분신물 지갑이 나왔는데 며칠 됐는데 안찾아감. 남자 신분증이 있고 명함이름과 일치해서 명함번호로 전화해서 찾아가라고 하려했더니 돈 없어졌다고 내놓으라고하면 어떡하냐고 그냥 두라고 옆에 캐셔가 말림. 그냥 전화하려는데 캐셔가 하지말라고 역정을 냄. 왜이러나 생각이 들정도로 화를냄. 낌새가 이상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지배인에게 이 이야기를 했더니 그냥 전화해서 찾아주면 좋은일 아니겠냐고함. 지배인은 직원이 분실물에 손대지 않는다고 믿는 사람이라, 꺼릴게 없으니 찾아주라는 마인드. 전화했더니 안 받아 문자를 남김. 손님에게 전화와서 주소를 문자로 보내주니 찾으러 온다고함. 문제는 퇴근 후 2시간 후… 밥먹고 내려왔더니 다음 근무 캐셔가 울면서 지갑 찾으러 온 손님 여친이 만원짜리 없어졌는데 관리를 어떻게 했냐며 책임지라고 했다고 함. 어이가 없어서 지갑주인에게 전화함. 분실물은 습득한 상태 그대로 보관함에 보관중이었고 손님이 안 찾아가서 보관실에 보관후 일정 기간뒤에 폐기될 예정이었는데 찾아드린것이다. 라고하니 뭐라고 더듬대더니 알았다고 전화를 끊음. 지갑 찾아준다니깐 이상하게 역정내던 이전 근무 캐셔도 의심이 갈 만한 행동을 했지만. 지갑 찾아줬더니 적반하장 태도로 나오는 손님의 행동에서도 화가 나네요.

호텔업|2016-10-28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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