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있는 x무인텔에 일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킨대로만 하고 일했던것 같은데
업무를 너무강요하듯 시키고 너무 본인식대로 사람을 압박을 시키고
나중에는 산재까지 나올정도로 약간 다쳤는데 신경도 쓰지않고
그렇게해서 어떻게 할꺼냐고 그런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사람을 사람같이 대접하지않고 소처럼 대접하듯 일했었습니다.
그당시 일했던 녹취기록만으로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가 가능할지 궁금해서요.
그리고 남의 물건도 함부로 만지고 몰래 훔쳐보고 정말 기분나쁘게 행동하더라고요.
지금도 사람을 구하고있는데 정말 거기 들어가면 추노가 됩니다 추노는 물론 갈굼 대상1인입니다.
물론 현재는 다른사람이 운영을 하고있어서 덜할지 몰라도 사람을 사람 대접하듯 대하지않고
사람을 소 처럼 부려먹는곳은 살다살다 처음이고 가슴에 한이 생길정도로 정말 미운곳입니다.
업무적강요와 억압 압박과 막말 그리고 말도안되게 본인들끼리 뒷담화 욕설
CAR무인텔인데 여성 채용이던데
이렇게 사람을 갈구듯이 하는 모텔은 대구내에서 이렇게 두번째로 겪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