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하.......어떻게 할까요?
익명등록일2023.05.09 03:20:51조회1,565

	

손님도 없고 한가해서 똥때리러 갔는데 시원하게 투척하고 변기 마주보고 주섬주섬 바지 올려입다 가디건 주머니에 넣어둔 휴대폰이 변기에 투척된 내 똥덩어리에 꽂혔습니다....집개 찾아다 어찌어찌 건져내긴 했는데...하....

한 3~4년쓴 노트10인가 그런데...이걸 씻어서 써야할까요...새로 사야할까요....하.....건드릴 엄두가 안나서 화장실 구석에 놔두고 왔는데 ...내똥이지만 드럽네요...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003 날씨가 갑자기 (173) 익명 1237 23.05.16
7002 모기 때뮨에(168) 익명 1403 23.05.16
7001 제비뽑기로 희롱하지마라 운영자 (152) 익명 1306 23.05.16
7000 제비뽑기....흥미가 없어지네요.(157) 익명 1309 23.05.15
6999 나다 오늘도 1000점 (138) 익명 1354 23.05.15
6998 제비뽑기가 이렇게 낙이었을줄 몰랐다.(161) 익명 1322 23.05.14
6997 나다 또 1000점 (168) 익명 1384 23.05.14
6996 운영자님 포인트 맛있습니까?ㅋㅋ(134) 익명 1220 23.05.14
6995 제비뽑기 때문에 (140) 익명 1226 23.05.14
6994 c언어와 자바를 아는사람이라면...(151) 익명 1387 23.05.13
6993 제비뽑기 없앱버려라 짜증난다 진짜 (123) 익명 1290 23.05.13
6992 제비뽑기를 왜 이런식으로 하죠(120) 익명 1305 23.05.13
6991 또먹었다 제비뽑기 킬환 (112) 익명 1208 23.05.13
6990 제비뽑기 그냥 없애버려라(125) 익명 1199 23.05.13
6989 제비뽑기(146) 익명 1409 23.05.12
6988 밤은 길고 (180) 익명 1382 23.05.12
6987 제비뽑기 신고했습니다(175) 익명 1392 23.05.11
6986 와. 새벽에 쉬는시간이 없어졌다.하루종일 쉬는시간없다 격일인데ㅠㅠ(176) 익명 1483 23.05.11
6985 어제는 연화의 의미, 오늘은 킬환(170) 익명 1252 23.05.10
6984 제비뽑기 연화의미 나다 또 싹쓸이(124) 익명 1292 23.05.10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