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야간직원이 개인사정으로 근무시간을 바꿔달라한다2
익명등록일2024.04.22 10:25:46조회1,434

	

아침일찍 부터 계속이 연락이 와서 오늘 저녁부터라고 얘기했다.
근데 야간직원은 아니라고 계속 우긴다.. 이것때문에 거의 한시간 가까이 아침에 얘기했고,(그래서 아침에 쉬지도 못했다ㅜㅜ)  또 출근해서도 한참을 얘기했다.. 얜 몇번을 얘기해줘도 이해가 안가나보다(근데 그 전에도 여러차례 얘기했는데 이해못하는 일이 여러번 있었다.)

 

퇴근하고, 야간직원이 나한테 전달안해주고 간게 있어서 카톡을 남겼는데.. 십는다.. 한참을 기다렸다. 한 두시간 뒤 전화를 했다.. 

거두절미하고  전화한김에 내가 말했다.. 또 얘기해도 못알아들을까봐 또 얘긴한다고 너가 오늘 일찍 교대해줘야 내가 내일 일찍 나올 수 있다고!!  (사실 내가 이렇게 까지 하는 건 야간직원은 단 1분도 손해를 보려고 안한다.. 내가 20분 먼저 교대 해줘도 얜 시간 딱 맞춰 온다.. 아니 늦을때도 있다.. 물론 나도 늦을때 있는데.. 그건 귀신같이 내가 늦은만큼 본인도 늦게 온다.. 한마디로 상종하고 싶지 않은 놈이다. 내가 야간에 고생한다고 먹을것도 수십차례 사줬는데.. 고맙다하고 먹기만 하지 단 한번도 사온적은 없다.. 본인 먹을거는 그래도 사오더라..  계속 이런일이 반복되다 보니 이젠 얠 봐줄 생각이 나도 없어진다.. ) 

 

근데 이럴때마다 한대 뒤통수 날리고 싶어진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889 샴푸통 바닥 유통기한이 몇년전꺼라구(23) 익명 1425 24.05.05
7888 밑에 글 지배인 바보(13) 익명 1343 24.05.05
7887 대박나면 사장님만 좋겠지(11) 익명 1357 24.05.05
7886 사장님 가족 지인(9) 익명 1386 24.05.05
7885 더듬어 만진당은 자기 돈도 아니니 생색내기 급하다(6) 익명 1577 24.05.05
7884 만진당은 돈만 뿌리면 된다고 생각한다.(6) 익명 1202 24.05.05
7883 25만원 주면(8) 익명 1361 24.05.05
7882 지배인 바보(9) 익명 1635 24.05.05
7881 재수없는 세탁세(9) 익명 1652 24.05.05
7880 어린이날(9) 익명 1296 24.05.05
7879 너희는 이전 일을(10) 익명 1874 24.05.05
7878 비오는날 (13) 익명 1300 24.05.05
7877 비오는 주말(9) 익명 1199 24.05.05
7876 베팅놈이 하나들어왔는데 (6) 익명 1412 24.05.03
7875 청소계의 거장이 돌아가셨네요(17) 익명 1372 24.05.03
7874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19) 익명 1292 24.05.03
7873 요즘 경비원한테도 주차하라고 시키냐(13) 익명 1365 24.05.03
7872 연휴라고 다들 놀러가네요(19) 익명 1358 24.05.03
7871 어제 간만에 숙박좀 있었네요(14) 익명 1425 24.05.03
7870 어플 예약지가 너무 없었다(16) 익명 1414 24.05.03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hdrt1109@hotelupdrt.com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