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직하고 또 얘기하게 됬다.. 그래서 내가 이건 너(과장이) 편의를 봐줘서 근무시간 변경하는거니까 너가 먼저 일찍 나와서 교대해주는 거다.. 그랬는데.. 야직은 아니라고 우긴다.. 나는 이게 사람들이 보통 이렇게 한는 거라고 얘기했다.
그래서 끝내 이런말을 했다(안하려고 했는데..)
내가 너라면 부장님! 월욜에 일찍나오시려면 일욜저녁에 일찍들어가 쉬세요.. 제가 전날에 일찍 교대해드릴게요.. 라고 말했을거라고,.. 근데 야직이 또 아니라 우긴다.. 나는 보통사람들은 다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야직은 무슨말이냐고 사람들한테 다 물어보라고 이건 부장(내가) 잘못한거라고 다 말할거라고 하며 막 화를 내고 갔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놈을 어떻게 할까요? 확 대갈통을 갈겨버릴까요? 하루 종일 이놈때문에 기분이 더럽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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