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야직이 개사로 근무변경을 해달라 한다 3
익명등록일2024.04.22 11:00:20조회1,204

	

야직하고 또 얘기하게 됬다.. 그래서 내가 이건 너(과장이) 편의를 봐줘서 근무시간 변경하는거니까 너가 먼저 일찍 나와서 교대해주는 거다..  그랬는데.. 야직은 아니라고 우긴다..   나는 이게 사람들이 보통 이렇게 한는 거라고 얘기했다. 

 

그래서 끝내 이런말을 했다(안하려고 했는데..)  

내가 너라면 부장님! 월욜에 일찍나오시려면 일욜저녁에 일찍들어가 쉬세요.. 제가 전날에 일찍 교대해드릴게요.. 라고 말했을거라고,..  근데 야직이  또 아니라 우긴다..   나는 보통사람들은 다 이렇게 한다고 했는데..  야직은 무슨말이냐고 사람들한테 다 물어보라고 이건 부장(내가)  잘못한거라고 다 말할거라고 하며 막 화를 내고 갔다..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놈을 어떻게 할까요? 확 대갈통을 갈겨버릴까요?   하루 종일 이놈때문에 기분이 더럽네요ㅜㅜ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7861 업주는 눈팅중2(17) 익명 1094 24.04.28
7860 물가가 다 올랐다 숙박비, 대실비(19) 익명 1082 24.04.28
7859 다들 놀러갔나 왜이리 손님이 없냐?(22) 익명 1148 24.04.28
7858 업주는 눈팅중(20) 익명 1245 24.04.26
7857 울 동네 치킨집 한달 정지(13) 익명 1199 24.04.26
7856 밑에 글 왜 가만있는 업주들을 소환하는거지(14) 익명 1200 24.04.26
7855 요 며칠 덥더만(9) 익명 1209 24.04.26
7854 새옹지마 - 나의 이야기(18) 익명 1145 24.04.25
7853 새옹지마 - 나의 이야기(3) 익명 1081 24.04.25
7852 청소년(14) 익명 1136 24.04.25
7851 괜히들 업주들(13) 익명 1245 24.04.25
7850 얼마전 새로온 직원에게 우리 룰에 대해 말해줫다(17) 익명 1280 24.04.25
7849 여기서 벗어나는 길(14) 익명 1092 24.04.25
7848 수박업에 대한 짤은고찰(14) 익명 1150 24.04.25
7847 좀더 부지런히 (14) 익명 1028 24.04.25
7846 좀더 부지런지 좀 더 열심히 (13) 익명 1283 24.04.25
7845 20대에 부장달았다는 직원에게(22) 익명 1092 24.04.25
7844 20대에 부장달았다는 직원에게(3) 익명 1046 24.04.25
7843 광고가(15) 익명 1042 24.04.24
7842 7년차 당번이 썼던글이 생각난다(11) 익명 1243 24.04.23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