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청소 이모가 젊어서 몸 팔던 사람이라 했던 거 어떻게 아냐는 댓글이 참많았다.
사장님 가족이 운영하던 룸살* 에서 오래전부터 일했던 이기 때문이다
더 자세한 얘기를 듣고 싶은면 와서 직접 듣도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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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2 | 남자색히가 힐짓이 그리업냐? 걍~나가뒈져(70) | 익명 | 1327 | 23.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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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0 | 오늘 손님 없네요(42) | 익명 | 1383 | 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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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8 | 힘듭니다. 이일을 계속해야 할까요?(20) | 익명 | 1025 | 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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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2 | 힘듭니다. 이일을 계속해야 할까요?(17) | 익명 | 875 | 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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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9 | 이 개 뭐냐(45) | 익명 | 957 | 23.11.13 |
7558 | 제비뽑기 킬활이란 아이디 쓰는분(49) | 익명 | 945 | 23.11.12 |
7557 | 돈 많은 사람이 개 키우는 건 좋다~~~(50) | 익명 | 1060 | 23.11.10 |
7556 | 관리하는 운영진 봐라 제비뽑기(50) | 익명 | 1078 | 23.11.08 |
7555 | 누군지 말안해도 제비뽑기 싹쓰리(48) | 익명 | 981 | 23.11.08 |
7554 | 지금제비뽑기 봐라(49) | 익명 | 1007 | 23.11.08 |
7553 | 청소방 나오면 즉각즉각 전화달라하고(63) | 익명 | 1243 | 23.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