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숙소는 현재 저만 사용중 입니다.
상대 당번은 여기 올때 인근에 방잡아서 출퇴근 한다고 했었구요.
빈방도 있지만 평일엔 객실에서 주말엔 빈방에서 자더군요.
첨엔 주말에도 객실에서 잤더라는.
제 방엔 그의 짐이 있습니다.
왜 옮기질 않고 놔두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빈방도 있는데 말입니다..)
같이 방 쓰기로 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편합니다.
자고 있으면 들락날락 거리며, 근무중 샤워하러 들어오질 않나.
행거와 바닥엔 빨래감 널려있고.
현재는 저만이 사용하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런 사소한것까지가 엄청 불편합니다.
당연한듯이 들락날락 거리는것과 방을 사용하는것 자체가 개념 없는것이 아닌지요.
사용 좀 한다고 얘길 하는것도 아니고.
일하는것도 정해진 일만 하면서 말하거나 시키지 않으면 하지도 않더이다.
에어컨 물 떨어진다고 얘길 했으면 물을 빼던지 물이 안떨어지게 해야할텐데.
물 떨어진다고 그방은 팔지도 않더군요.
나이는 먹어놓고 어디서 당번 해먹었는지 몰라도 보는 사람은 참 답답하네요.
저런 사람때문에 날씨도 더운데 짜증이 더 하네요.
제 성격이 잘못된걸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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