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가게에서는 나를 삼촌이라고 부른다
삼촌; 족벌상 아버지의 동생을 삼촌이라고 부름;
조카;형의 아들딸들
고로 울가게님들 다 내조카 ㅎㅎㅎ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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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 저 병신인가요?(50) | 익명 | 5464 | 14.01.22 |
397 | 월급계산(69) | 익명 | 6299 | 14.01.21 |
396 | 둘이합이서(17) | 익명 | 5478 | 14.01.21 |
395 | 노동청 가서 돈 받아본 사람?(49) | 익명 | 5749 | 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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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3 | 아이고~ 븅딱들아(29) | 익명 | 5360 | 1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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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 지장 찍어좃는데(21) | 익명 | 5410 | 14.01.19 |
389 | 왜 일부 리어분들이 퇴직금을 제대로 안받는줄 아냐?(15) | 익명 | 5493 | 14.01.19 |
388 | 모텔사장조심(52) | 익명 | 6336 | 14.01.19 |
387 | 나도 노동청갓다 ㅇㅇ(25) | 익명 | 5708 | 14.01.19 |
386 | 노동법딱 질문이다 당번들아(36) | 익명 | 5696 | 14.01.18 |
385 | 참을만큼 참았어(18) | 익명 | 5625 | 14.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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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3 | 119불러줘(16) | 익명 | 5478 | 14.01.18 |
382 | 이모의 뜻도 모르냐(4) | 익명 | 5530 | 14.01.18 |
381 | 지밴의 뜻도 모르냐(3) | 익명 | 5453 | 14.01.18 |
380 | 당번의 뜻도 모르냐(19) | 익명 | 6090 | 14.01.17 |
379 | 날씨 풀리고 봄오면(12) | 익명 | 5621 | 14.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