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 모텔 빼구 모두 리모델링 건물이구.. 관광객 받는 업장이 허다해서
너무 힘든곳입니다. 일이 힘든건 둘째 치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곳이에요.
근무시간 기본 10시부터 24시까지 아니면 11시에서 23시
어떤곳은 주말에 방없으면 9시쯤에 전화와서 노발대발 대며 깨워서 빨리나와 청소하라는곳 잇어요.
경험삼아 힘든곳에서 시도해 볼법도 하지만.. 월곳쪽은 물도 않좋고.. 중국 관광객 손님 유치가 많아 안좋아요.
알고들 가세요.
당번들도 월곳쪽에 업장 잘못들어가서 배팅치고 음료권도 안팔리고 하는곳 허다합니다.
물론 당번들이 일하기엔 편한곳이 더많겟지만.
제가 경기쪽 몇번 왓다갓다 하면서 느낀건데요 제 나이 33인데.. 여자라고 무시하고
개부려먹듣이 일시켜먹고 생색은 생색데로 내고.. 차라리 지방권이 훨씬 나은것 같습니다 ~
오늘 저는 노동청에 가서 한 업장 신고하고 나와 이렇게 글 올려봅니다.
다 주거써~ 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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