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근무하구있는 당번입니다
안산쪽에서일좀하다 옮긴지 한5개월정도되었는데여
지금 저희모텔에는 빨래겸밥을하는 교포 여자가있는데 말을 막지어내서
사람들 욕을하구 자기맘에들지않으면 밤새도록 씹어되구있습니다
심지어 얼마전엔 사장님께 어떻게 말했는지 캐셔랑 당번이랑두 사귄다구 고자질을해서 둘다 잘렸습니다
(물론 둘이 좋은감정으로 마나긴했었구요;;) 열이받는건 이번이 첨이아니라는거죠
사장이 워낙 잘모구있는데다가 좋게봐서 있을때만 열심히하는.... 뭔지 아시죠
보는사람들한테 마다 자기맘에안드는사람들 욕하구 당번캐셔 욕하구 반찬은 한번해놓으면 한 일주일은 그반찬만먹어야하구 사장은 반찬에 신경두 안써주고 돌아버리겠습니다
여기직원들 다불만이 많은데 다같이 말하자구하니깐 조용하네요
그만두긴할건데 저런중국년은 다시 중국으로못보내나요??
전 원래 왠만해서 화도잘안내는 성격인데 울화통이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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