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팅보조로 일하고잇는데요. 한달 좀 못 되게 일했고
월급받기 일주일전인데 사장님이 불러서 갔더니
제가 그만둘때 사람 못 구해놓고 가면 30만원 차감한다는
계약서를 쓰라는겁니다.
뭔가 종신계약같아서 일단 미뤘는데 쓰긴 싫거든요
그렇다고 도망갈것도 아닌데 여기 일이 힘들어요
평일에도 하루종일 쉴시간두 없이 돌아가구
아침9시에 일어나서 저녁11시에 끝나구 쓰레기정리하구 하면 11시 30분 넘어서 끝나거든요.. 월급도 작습니다 ㅜㅜ
보조가 쉽게 안구해질거같아서 계약하긴 정말 싫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되나요 ㅜ
저 오기전에 보조는 곧 퇴직금 받을때 됐는데
이제 배팅 필요없다고.. 이모들이 한다고 짤랐다고 하거든요.
그리고 제가 바로 들어온건데 ...
이런 악덕업주한테 안당하려면 어떠케 해야되나요?
제가 이런적이 처음이다보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ㅠㅠ
여기 이모들도 그렇게 잘 모르고 계약햇다가
그만두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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