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식도 제대로 위생적이고 안정스럽게,, 갖출거 갖춰놓곤 생활 할 수 있는 구조로 해놔야 절약이
되는겁니다. ( 잠자리 안좋으면,, 없던 병도 생기며,, 꿈자리 안좋아 피곤이 배로 겹치게됩니다 )
어떤 곳은 컴퓨터 PC에 에어컨에 냉장고엔 화장실(샤워) 할 수 있게 방에 두곤,,해주던데...
부엌 냉장고엔 언제든 출출할때 챙겨먹으라고 과일(채소)와 고기등등,, 간식거리도 비치해두던데,,
사장이나 지배인이 개념도 없고, 어디서 돌아이 하나 건져서 운영하는 업소들 보면,,
침대시트부터도 더럽고,, 식사도 식당이모가 전적으로 챙겨주시거나,, 야간엔 언제든 냉장고에서 꺼내어
식사할 수 있다던가,,그래야지.. 야식비도 5000원 정도면 한끼 배달도 안해주며,, 사비로 추가 돈 더
들여야 하므로,, 오히려 다른곳보다 더 열악해서 비용이 더 듬... 제대로 갖춰놓곤,, 숙식제공이란
말을 꺼낼 수 있는거죠.. 또한,, 라면제공.. 라면만 매일 먹니 ?? 그것도 새벽에 ?? 미친거 아닌지...
하물며,, 돈 내갸며 사먹는 중국집 짜장면도 하루이틀 먹으면 식물나는데... 고작 라면을 ~~ ㅋ 미쵸..
사람이 손님 없을때 빈객실 ?? 그것도 하루이틀이지.. 씻는거부터 자는거까지..
짜증에 스트레스 겹치기 쉽죠.. ( 더군다나,, 손님이 쓰던 방을 쓰라는 곳도 간혹 아무렇지 않게
하는 인간들보면,, 니가 가서 자봐라~ 하고 싶죠.. 피 묻고,, 정액등 더러운 곳에서 자라는 심보 ㅋㅋ)
최소한의 사람이 생활할 수 있게끔 시스템을 해 놔야지... 그냥 막연히 알아서 지내라는식은..
전쟁중일때나 통하던 그야말로 60년대 얘기지... 오너경영진은 신차들은 선호하면서,,,
뇌에 개념은 ~ 완전 보릿고개 시대보다도 못한 뇌 수준을 타인에게 바래... 가족같이 지내자면서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