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부권) 드뎌 다 떨어져 나가고 사람없으니 광고 올라왔네요~
150에 한달 두번휴무 12시간 야간근무......
카운터겸 청소 인데~
청소만 시킵니다....(대실마감치고,각층계단,각층 복도)
카운터에서도 비품,수건,까운,등 다 해야 합니다...
손님 받을때 조금이라도 지 맘에 안들면 막 지랄합니다...
먹는거 신경 안써줍니다....
반찬값이나 식대 따로 안줍니다....
반찬 한두가지 사다 놓고 알아서 먹으라고 합니다...
1층 커피자판기 커피도 2잔이상 마시면 머라고 합니다...
각층에 콜해서 막 빨리빨리 시킵니다...(청소를 알아서 하는데도 괴롭힘.)
지하주차장 차가 다 차면 주차 안내도 해야합니다...
면허증 있으면 이중 주차도 시키고 주차안내도 해야 합니다.
주말엔 일찍 나오라고 합니다...
따로 쉬는 시간없습니다....(점심이나저녁 식사후).
참고로 동네 용역사무실에서도 포기한 가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