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술병
익명등록일2016.04.24 16:17:17조회2,923

	
잠언 23:29 화를 입는 사람이 누구이며 슬픔을 당하는 사람이 누구인가? 다투는 자가 누구이며 불평하는 자가 누구인가? 이유 없이 상처를 입는 사람이 누구이며 눈이 충혈된 사람이 누구인가? 
잠언 23:30 바로 이들은 술집에 틀어박혀서 계속 술타령만 하는 자들이다.
잠언 23:31 포도주가 아무리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잘 넘어갈 것처럼 보여도 너는 그것을 쳐다보지 말아라.
잠언 23:32 결국 그 술이 뱀같이 너를 물 것이며 독사처럼 너를 쏠 것이다.
잠언 23:33 네 눈에는 이상한 것이 보이고 정신이 혼미하여 괴상한 소리를 지껄일 것이니 
잠언 23:34 너는 돛단배에 몸을 싣고 바다 한가운데서 이리저리 밀려다니는 사람 같을 것이다. 
잠언 23:35 그리고 너는 `나를 때려도 아프지 않고 나를 쳐도 감각이 없다. 내가 깨면 다시 술을 찾겠다.' 하고 말할 것이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2216 최저임금법위반하는 자들(41) 익명 3211 16.05.06
2215 조선족을 바라보는 시선(15) 익명 3717 16.05.06
2214 퇴사시에는 무조건 노동청입니다/1년지난분들은 퇴직금도 같이 신고(19) 익명 3088 16.05.06
2213 주간청소배팅하는데 (12) 익명 2915 16.05.06
2212 살다살다 참..(16) 익명 3101 16.05.06
2211 남들은 연휴(13) 익명 2730 16.05.06
2210 안산 상반신 하반신 분리, 인천 당번이었네요.(47) 익명 3630 16.05.05
2209 질문하나할게요(13) 익명 3068 16.05.05
2208 이런돼지같은(3) 익명 2829 16.05.05
2207 * 굳이 욕먹으며까지 돈 모일 필요가 없는 이유중에 하나(20) 익명 3156 16.05.05
2206 부천에(24) 익명 2941 16.05.05
2205 모텔 시그널 [2화](7) 익명 3110 16.05.04
2204 아!깜작이야 쉬벨놈(12) 익명 2905 16.05.04
2203 cctv 도청장치(27) 익명 3505 16.05.03
2202 모텔 시그널 [ 1 화](18) 익명 3081 16.05.03
2201 비는 오고 손님은 안오고(23) 익명 2846 16.05.02
2200 퇴근하면 말이야(23) 익명 2815 16.05.02
2199 난 사자다(10) 익명 2931 16.05.02
2198 당번일ㄴ(25) 익명 3204 16.05.02
2197 구조(9) 익명 2803 16.05.02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