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소 지원이라는 말이... 어떤 미친 업주나 지배인은 손님이 쓰던 객실을 쓰면 되지 않겠냐는 ~
미련한건지 ,, 알면서 일부러 그러는건지 ... 개념이 완전 또라이 똘추들이 모여 사업장 열어놓곤
돈 벌려혀........ 손님들이 깨끗이 쓰더라도 문제인데 ,,, 남들이 오입질 한 그 자리에 이불을 그대로
쓰라는 소린데 ~~~ 그러니깐, 포주출신 아니냐는 소리까지 듣는거당....... 창류촌 출신들이야 대수롭지
않게 그런데서라도 잠이 오것지... 더러운 종자들 세균이 득실거리는 곳에서 같은 직원이 쓰는 곳도
싫어 ~ 매트를 2대 따로 침대시트건,, 해 주는 마당에 ~~~ 그래놓곤 직원이 오래 근무하길 바라는게
놀부보다도 더 한 잡것들이지... 간혹 어떤 업소는 쌀하고 김치, 라면 제공이라는 소리까지도 하는 인간
말종 대우를 아무렇지 않게 ~~~ 부끄럽고 챙피한 것도 망각하곤,,, 버젓이 말한다...
12시간 또는 24시간 근무한 사람이 어느 세월에 쌀 씻어 밥 올리곤,, 반찬에 국에...
완전 또라이들 거지근성으로 사람을 채용하려해 ~~~ 그 옛날 노가다판도 새참이든 야참이든
안챙겨 주면 공사도 헛으로 해서 부실공사 해 놓곤 ~ 다신 안왔다....... 이거야말로 사업장을 제대로 운영하려는 의지가 있는건지........
그런 업소는 주위 업소들까지 민폐 주지 말고 ~~~ 바로 문 닫아라 ~~~ 애꿎은 직원들 성깔 드러워지니....
직원들이 무슨 보따리상인이냐 ? 자기 짐 하나 편히 안전하게 둘 곳도 마땅치 않게 해두질 않나
~~
씻는것도 눈치 봐가며 ~ 쓰던 손님 객실 화장실 이용해 씻어야 되지 않나 ~~~ 그런곳은 구인광고 내지마라 ~~~
객실 룸이 30개 이상 되면,, 각 직원들 편의시설정도는 기본으로 해 놓곤 뽑아야지... 그 따위 허접하게
얼렁뚱땅 땜빵식으로 직원을 대하려하니 ,, 온전하던 사람도 열심히 성심껏 하려다가도 ~ 속내
화가 치밀어 ~ 미쳐 나갈 수 밖에 ~~~ 개념 좀 탑재하고 살아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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