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문다혜, 靑 경호원과도 수천만원 돈거래…檢, 집 구입에 쓴 정황 파악
익명등록일2024.05.24 09:39:27조회828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다혜 씨가 김정숙 여사 단골 디자이너의 딸이자 전 정부 청와대에서 근무했던 양 모 씨와 또 다른 인물인, 청와대 비서관과 돈거래를 한 사실, 보도해드린 바 있습니다. 다혜 씨가 추가로, 청와대 경호원과도 수천만 원대 금전거래를 한 사실이 파악됐습니다. 검찰은 다혜 씨가 이 돈을 서울에서 집을 사는데 쓴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064 틀렸다 중국을 형님으로 모셨다니!(10) 익명 759 24.05.28
8063 중국을 형님으로 모시고, 국민은 개 돼지로 여김(15) 익명 798 24.05.28
8062 공휴일, 주말에 만실하는 것보다 빈방이 있어야 좋아한다(8) 익명 730 24.05.28
8061 병*이 추진력이란게 있으면(13) 익명 865 24.05.28
8060 병*인줄 알았다만(8) 익명 687 24.05.28
8059 저 가붕개(가재·붕어·개구리)들 내 말이면 껌뻑 죽어(11) 익명 742 24.05.27
8058 마트에서 흉기 난동 부린 20대 남성…여점원 머리·목 다쳐(6) 익명 690 24.05.27
8057 “자유롭게 성관계할 권리를 보장하라”···성문화를 완전히 바꾼 ‘이 시위(8) 익명 645 24.05.27
8056 “황제옷 입고 한국 궁 한번 돌아보겠다”…혐한 발언 내뱉은 중국인의 정체(7) 익명 761 24.05.27
8055 "실패가 두려워요"…韓 청년들 집에 숨은 이유, 외신도 주목(15) 익명 744 24.05.27
8054 “뭘 쳐다봐” 부산 번화가 거리 한복판서 무차별 폭행(11) 익명 663 24.05.27
8053 서울역 칼부림 예고한 '전과 10범' 30대 구속… 질문엔 묵묵부답(6) 익명 731 24.05.27
8052 대형마트·편의점서 내달 식품·건전지 일제히 오른다(14) 익명 867 24.05.26
8051 대형마트·편의점서 내달 식품·건전지 일제히 오른다(1) 익명 620 24.05.26
8050 묻지마 범죄하려면(14) 익명 721 24.05.26
8049 재수탱이 세탁사장3끼가(5) 익명 704 24.05.26
8048 오늘도 (3) 익명 672 24.05.26
8047 미친새키인가(11) 익명 1065 24.05.25
8046 비품 1000원 아까우면 박우리 금지(8) 익명 709 24.05.24
8045 비품 고작 1000원 가지고 병*들이(13) 익명 798 24.05.24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