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거하면서 진짜 하도어이없는 소리를 들어서 제가 잘못한건가 여기다 물어봅니다.
그저께부터 노가다3명이오고 어제부터 4명이와서 3명은 5만원받고 4명은 6만원받습니다.카드로 결제하면 그렇게받고 현금은 5000원깎아주는데
이 노가다 ㅅㄲ들 결제하는놈이 오늘결제하면서 지껄이는소리가 카드로 그냥5만원에 해달랍니다..그래서 거긴 기본적으로특실이라 기본적2인숙박시 4만원에 인원추가당 만원씩받는거라설명해도 무시하고 5만원에 안된다고 거절하니 한다는소리가 배짱으로 장사한다고 합니다.
아니4명이서자는큰방을 카드결제로 6만원받는게 배짱으로 장사하는겁니까?
그리고 마트들려서 자기네들 쳐 먹을거 사들고 들어가면서 노가다들 4명이서 숙박하는데 돈아까워하는면서 숙박요금을 만원 깍는게 더 어이없는거아닌가요?도대체가 노가다들 방값 깍는정도도 정도가있는거죠.무슨 여기가 찜찔방도아니고 4명이서 자는데 4만원 이나 5만원 해달라는둥 그런소리하는게 더 배짱이고 얼굴철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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