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들은 민주화 노래인 천안문 노래를 듣기만 해도 범죄가 되고 잡혀가기 때문에 다들 황급히 도망가고 있습니다
노래를 듣기만 해도 잡혀가는 그런 나라에 살고 싶습니까
중국이 우리나라를 먹으려고 하는데 보고만 있겠습니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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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3 | 노답(1) | 익명 | 357 | 25.01.16 |
8932 | 바람결에 들려오는 속삭임(2) | 익명 | 321 | 25.01.15 |
8931 | 피리의 선율이 (2) | 익명 | 362 | 25.01.14 |
8930 | 바람의 노래(2) | 익명 | 357 | 25.01.14 |
8929 | 그대가 어디있을지라도(1) | 익명 | 338 | 25.01.13 |
8928 | 하늘에 새긴 자식의 이름(3) | 익명 | 318 | 25.01.13 |
8927 | 바위가 무거우면(1) | 익명 | 334 | 25.01.12 |
8926 | 우는 채소는 | 익명 | 357 | 25.01.12 |
8925 | 그대요 날 | 익명 | 334 | 25.01.12 |
8924 | 그대요 날 | 익명 | 308 | 25.01.12 |
8923 | 심심합니다 배고픕니다(2) | 익명 | 371 | 25.01.12 |
8922 | 수도없이 밤을지새우며(3) | 익명 | 380 | 25.01.12 |
8921 | 갱심아 너 그렇게 살지 마 | 익명 | 347 | 25.01.12 |
8920 | 71살 할머니 직원은 어떤가요?(2) | 익명 | 384 | 25.01.12 |
8919 | 아직도 민주당이냐(8) | 익명 | 422 | 25.01.12 |
8918 | 최저 시급도 주지 않는 호텔에서 당장(6) | 익명 | 432 | 25.01.12 |
8917 | 주말 수고하셨습니다 (1) | 익명 | 322 | 25.01.12 |
8916 | 시간을 넘어 내게 다가오네(2) | 익명 | 351 | 25.01.12 |
8915 | 여기도 극우애들이 판치네(1) | 익명 | 419 | 25.01.11 |
8914 | 머리가 히프까지 오는 남직원 어떤가요(3) | 익명 | 392 | 25.0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