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니네들을 잡아다가 장기 매매 하고
몸둥아리는 아무도 찾을 수 없는 곳에 갖다 묻을것이다
쥐도 새도 모르게 중국에는 묻을 곳이 많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조회수 | 등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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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35 | 흩어진 기억의 조각들 | 익명 | 586 | 25.01.16 |
8934 | 천년을 넘어 그대를 기다리네(1) | 익명 | 325 | 25.01.16 |
8933 | 노답(1) | 익명 | 360 | 25.01.16 |
8932 | 바람결에 들려오는 속삭임(2) | 익명 | 324 | 25.01.15 |
8931 | 피리의 선율이 (2) | 익명 | 365 | 25.01.14 |
8930 | 바람의 노래(2) | 익명 | 361 | 25.01.14 |
8929 | 그대가 어디있을지라도(1) | 익명 | 341 | 25.01.13 |
8928 | 하늘에 새긴 자식의 이름(3) | 익명 | 322 | 25.01.13 |
8927 | 바위가 무거우면(1) | 익명 | 338 | 25.01.12 |
8926 | 우는 채소는 | 익명 | 359 | 25.01.12 |
8925 | 그대요 날 | 익명 | 337 | 25.01.12 |
8924 | 그대요 날 | 익명 | 312 | 25.01.12 |
8923 | 심심합니다 배고픕니다(2) | 익명 | 373 | 25.01.12 |
8922 | 수도없이 밤을지새우며(3) | 익명 | 382 | 25.01.12 |
8921 | 갱심아 너 그렇게 살지 마 | 익명 | 349 | 25.01.12 |
8920 | 71살 할머니 직원은 어떤가요?(2) | 익명 | 388 | 25.01.12 |
8919 | 아직도 민주당이냐(8) | 익명 | 424 | 25.01.12 |
8918 | 최저 시급도 주지 않는 호텔에서 당장(6) | 익명 | 434 | 25.01.12 |
8917 | 주말 수고하셨습니다 (1) | 익명 | 324 | 25.01.12 |
8916 | 시간을 넘어 내게 다가오네(2) | 익명 | 353 | 25.0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