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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 토요일날 시청앞에 가야지~
익명등록일2016.11.21 23:05:13조회2,024

	

여기  취업 ~ ?   어차피  그지  대우이다.   어차피  엿같은  병맛 나는건  매한가지이다.

 

면접  오라고 하는 곳도  안간다.    어차피  나  하나  피켓 들고  떠든다고  세상은  크게  달라질건  없다.

 

하지만,  비록  머리끄덩이라도  잡아채어  ~  질질 ~  끌고  나올 순  없다해도 ,,

 

시청 - 광화문  앞에  가서  함께  온기를  전하며  ~  한  목소리로  외칠  것이다.  

 

(  다만,  더욱  울화가  치미는건,   대 ~~ 한민국은  왜   친일파  인간들이  정권  잡거나,  

 

종북 세력들이  정권 잡거나.    왜   둘  중에  하나로만  선택해야하는지   자국민으로서  참담하다,,  

 

마치 ,,  미국의  대선때   힐러리를  선택하기도   싫다고   트럼프를  지지할 수도  없고  ,  

 

작금의  한국내에  자국민들  심정이  그러하겠다 ..)

 

 새누리정권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  늘  부패-부조리로   크게  해 먹곤   곶간  다  달리며 

 

외국에  빚만  남겨놓고    야당이  잡으면   그런  돈  모아 ~~~  국민들의  의견이나  말  한마디도  없이 

 

북측정권에  그런  큰  금액을  송금시  어디에  쓰여지는지도  모른채  그냥  조건도 없이 ~~~  

 

 두  양당의  수뇌부  정치인들  뇌가  ~  무척  해부해 보고 싶다..

 

이게  나라며  그게  정치인건지 ~~~   야당  이용해  여당  때려잡고,,  그  담에  야당에  종북성  성향  가진자들 ~~~

 

차례대로  잡아내리곤  ~~~  다신  찍어주면  안된다...  작금의  대통령 - 국개의원들의  특권과  책임을 

 

유럽의  선진국 처럼  많이 내려놓게  하곤  실제  그렇게  말과  행위로  실효적으로  추진하는  사람에게 

 

우린  한 표라도 더 줘야한다...

 

그렇지  않고는  이러한  사태는   또 다시  반복하며 ,,  계속 ~~~  쭈욱 ~  가기  쉽기 때문이다.... 

 

( 잠시 배부른 자가 ~ 나라 걱정해봤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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