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내내 1000점이 붙어봐자
30,000점인데 여기 어느누구도
1000점, 1000원 때문에
민감한게 아니지요.
재미로 했던건데 이상한
상황이 반복되니까 점점 언짢아
지기 시작한거고 우연이겠거니...
했던게 대놓고 저렇게 연짱으로
장난을쳐서 기분이 나빠진겁니다.
제가볼때 이걸 금전으로 보는
회원이 있을까요?
거지라서가 아닌거 아시면서
그렇게 표현 하시면....
짜고, 아니면 들여다보고 하면서
회원들에게 제비뽑아라~~~이러면
수건가리고 숨바꼭질 하던
재미가 샛눈뜬것처럼 되어버려
재미가 폭삭 망하는거죠.
기분 더러워지는거구요.
계속되면 야놀자에전화해서
이거 아예 없애라고 건의
할겁니다.
오늘도 킬환은 메롱~~이러면서
다섯번을 1000점 포함해서
다 붙네요.
이건 샘나서도, 그지같아서도
아니고 불법과 불의를 당연하게
뻔뻔하게 니깟것들 알거나 말거나
상관없어 라는 그게 더 어이가
없어서 입니다.
며칠 더 지켜보다 회사에 물어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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