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가 본인 신분으로 안되는거 알면서도
위조 민증 남의 민증 가져다가 들어오면
처벌 받는건 우리만이고 애들은 기껏해야 부모 통보나 학교 통보가 고작이다.
그러니까 애들이 일단 들어오면 오히려 협박을 하지.
애들도 우리가 받는 처벌 만큼 큰 처벌 받아야 한다.
물론 일부러 미성년자 받아서 장사하는 쓰뤠기들은
처벌 강하게 해야 하는게 맞는데
선량하게 장사하면서 속거나 깜빡한 업장은 영업정지라도
나오는 날이면 정말 막막해진다.
오늘도 길을 가다보니
미성년자 술 마신것 때문에 2주간 문 다는다는
안내문을 걸어놓은 식당이 보이던데
진짜 이건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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