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수다방

커뮤니티운영정책

익숙해지는게 무서운거...
익명등록일2022.10.09 12:10:22조회1,512

	

이런거 못해먹겠다 하다가도

한달 일년 이렇게 지나다보면

아무 생각 없어지고 

가끔 현타오면 벗어나야지 하다가도

막상 그 노력을 하려고 들면 하기 싫고

그냥 이렇게 살고 또 후회하고

반복하면서 시간만 흘러서 이젠 빼도박도 못하게 됨.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수 등록일
8932 바람결에 들려오는 속삭임 익명 3 TODAY
8931 피리의 선율이 익명 11 25.01.14
8930 바람의 노래(1) 익명 8 25.01.14
8929 그대가 어디있을지라도 익명 16 25.01.13
8928 하늘에 새긴 자식의 이름(3) 익명 22 25.01.13
8927 바위가 무거우면(1) 익명 30 25.01.12
8926 우는 채소는 익명 24 25.01.12
8925 그대요 날 익명 12 25.01.12
8924 그대요 날 익명 16 25.01.12
8923 심심합니다 배고픕니다(1) 익명 22 25.01.12
8922 수도없이 밤을지새우며(1) 익명 21 25.01.12
8921 갱심아 너 그렇게 살지 마 익명 21 25.01.12
8920 71살 할머니 직원은 어떤가요?(2) 익명 51 25.01.12
8919 아직도 민주당이냐(2) 익명 28 25.01.12
8918 최저 시급도 주지 않는 호텔에서 당장(2) 익명 44 25.01.12
8917 주말 수고하셨습니다 (1) 익명 17 25.01.12
8916 시간을 넘어 내게 다가오네(2) 익명 27 25.01.12
8915 여기도 극우애들이 판치네(1) 익명 37 25.01.11
8914 머리가 히프까지 오는 남직원 어떤가요(3) 익명 74 25.01.11
8913 좋은 주말 입니다 익명 22 25.01.11
주식회사 호텔업디알티 |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동 691 대륭테크노타운20차 1807호 | 대표이사: 이송주 | 사업자등록번호: 441-87-01934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금천-1204 호
| 직업정보: J1206020200010 | 고객센터 1644-7896 | Fax : 02-2225-8487 | 이메일 : [email protected]
Copyright ⓒHotelDRT Corp.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