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제 진로로 생각하는 곳 이기도 한데요.
4,5성급호텔, 관광호텔, 이노스텔 이런곳에서 근무 하는분 있나요?
4년차 당번생활 하는 사람중 한명인데요.
지금은 종로5가에 1년쨰 근무중입니다.
이직업의 끝을 볼사람중에 한사람으로서 이제 말뚝을 박을곳을 찾아야할 나이
인데요(올해 33살) 운이 좋게도 이곳에 외국인 손님이 많이 오셔서
외국어를 공부하고 써먹을수 있는 환경이 됍니다
8개월 정도 공부 했지만 앞으로 35세 중반정도에 이직할것을 예상하면
적어도 1개 이상 외국어를 능통 할정도는 됄꺼라 생각 하는데요.
그래서 이곳 다음은 1~2개의 외국어를 옵션으로 그떄쯤이면 경력은 7년정도
이니, 부장급이나 지배인급 내지는, 당번급이더라도 적합한 대우를 받을수 있는
이노스텔에서 일하기를 희망합니다..
적어도 노동법에 준하는 근로조건과 스펙에 맞는 임금을 받을수 있었으면 하는거죠
지금도 어느 당번보다 생활이 좋기는 합니다 평균 260이상 급여에 크게 스트레스 안받고
공부도 할수 있고... 하지만 쭉 이생활을 해야 한다면.. 글쎼요..
격일근무를 하루 일하고 하루 쉬는 거니 쉬는거라고,무슨일 있으면 맞당번 근무자랑
시간조정 하라고 하는...그런 생각을 바꾸지 않는이상...
나쁘지 않은 분이신건 맞지만 글쎼요.... 푸념이 길었네요.
어쩃든~~ 객관적인 스펙은 만드는 중입니다, 위의 3곳에서 일하시는 분 있다면
어떤 대우로 어떤 근무조걱으로 일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