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부탁드려요. 기분 up되게...^^
보립작성일2010.10.11 09:13:23
지식 등록일2016-03-07 09:27:10
면접만 보믄 인상이 맘에 드네 어쩌네 하다가 결국은 목소리땜
시로 뺀찌먹구 먹을게 없을까 그렇게 걱정됐나봐여...허걱^^;
모텔리어 여러분들 생각하시기에는 제가 가망이 없을까여?
하루하루 날은 더디 가고 아고 정말 여유가 있어서 휴가라도
다녀왔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취업은 해야될거 아니에염?
초보인데다가 아무래도 손님들 대하기가 이 목소리로는 글쳐?
면접이 안되더라도 한번이라도 소개소측에서 알선을 해 주면
소개비 환불도 없는 걸루 알고 있는데...
아이고오오 소개소에 가면 금방 취업될줄 알고 현금 서비스
받았는디... 정말이지 도무지 힘이 나지 않네염.
근다고 집에 있으면 맘대로 컴터를 할 수가 있나...?
티비를 제대로 볼수가 있남? 아이고오 울 오빠랑 동생이 큰방
이랑 작은방 다 차지하고선...잠은 왜 이리도 안오는지..
걍 잠자는 숲속의 공주라더 될 수만 있다믄 ㅠ.ㅠ 허거거걱
님들 귀찮더라도 많은 답변 부탁드림니돠.
정 안되면 포기할까도 생각중인데...
때묻은 던두 아깝구 캐셔일도 하고 시포서 잔뜩 기대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