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판으로 그려서 죄송..ㅎ
입구 앞에 2번 3번에 주차하면 차 좀 빼주시라고 말하는거는 이해하는데
1번은 차도 충분히 돌아올수 있고 그런데 저기를 사장님이 페인트통이랑 이런걸로 다 막아놨어요
그래서 민원이 들어와서 구청에서 가지고 갖는데 왜 못 가져가게 못 막았냐고 막 화내시는데...
솔직히 손님오면 지켜봐야 되고 담배 한대 피고 오면 차 대져 있고 그래서 좀 짜증나네요
그래서 차 좀 빼달라고 전화하면 여기가 모텔 땅이냐...케이티 담벼락옆에 댔는데
왜 모텔에서 난리냐고 하루에도 몇번씩 욕먹고..이것도 짜증나네요...
어떻게 좋은 방법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