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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1.25 22:38:12)
- 뭐래냐
익명 (22.11.26 21:38:19) 답글 신고(0) 업주가 정신 나간놈인듯. 익명 (22.12.06 02:16:45) 답글 신고(0) 헛소리 하는중. ㅋㅋㅋ 익명 (22.12.23 22:31:36) 답글 신고(0) 
ㅇㅋ
익명 (22.12.29 17:00:33) 답글 신고(0) 그러게요
익명 (23.01.02 13:03:52) 답글 신고(0) 모르겠다
익명 (24.02.08 21:35:53) 답글 신고(0) 올라갑니다
익명 (24.03.25 20:06:00) 답글 신고(0) 그런건 없어
익명 (24.08.29 01:15:44) 답글 신고(0) 재미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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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1.15 12:11:56)
- 종사자 책임이라네 얼탱이가 없네 ㅋㅋㅋㅋ
익명 (22.11.25 22:39:12) 답글 신고(0) 뭐여 익명 (22.11.26 21:38:48) 답글 신고(0) 정신 나간 업주가 몰래 왔네. 익명 (22.12.06 02:17:27) 답글 신고(0) 정신 나간놈 ㅋㅋㅋ 익명 (22.12.14 00:50:03) 답글 신고(0) ㅇㅇ 익명 (22.12.23 22:31:53) 답글 신고(0) ㄷㄷ
익명 (22.12.29 17:00:54) 답글 신고(0) 그러게요
익명 (23.01.02 13:04:03) 답글 신고(0) 그러니가요
익명 (24.02.08 21:36:06) 답글 신고(0) 오는데
익명 (24.03.25 20:06:16) 답글 신고(0) 퍅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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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1.15 10:5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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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급여는 최저임금에
못미쳤는데 상황이 당장
그업장에 들어가야 했었기에
걍 입사했죠.
그때 심정은 '다행이다'
그랬었죠.
세달정도 최선을 다하니
(제경우는 운이 좋은걸까
아님 좋은 업주였을까...?)
급여 조정이 있고 이제는
나가랄까 살짝 걱정ㅎㅎ.
최선과 노력으로 묵묵 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거긴 아닌거겠죠..?
익명 (22.11.15 12:14:06) 답글 신고(0) 그냥 신고하면 다 받음. 익명 (22.11.25 22:40:08) 답글 신고(0) 좋아요. 익명 (22.11.25 22:41:13) 답글 신고(0) 정신차려~ 익명 (22.11.26 21:39:44) 답글 신고(0) 노예 타고낫네. 익명 (22.12.06 02:18:20) 답글 신고(0) ㅋㅋㅋ 웃기누 ㅋㅋ 익명 (22.12.14 00:50:46) 답글 신고(0) 놀고자빠졌네 ㅋㅋ 익명 (22.12.23 22:32:06) 답글 신고(0) ㅇㅋ
익명 (22.12.29 17:01:04) 답글 신고(0) 안되죠
익명 (23.01.02 13:04:21) 답글 신고(0) 그렇죠
익명 (24.02.08 21:36:30) 답글 신고(0) 좀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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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1.12 10:08:23)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통수 맞은 업주 마음 잘 봤습니다. 법 지켜라.
익명 (22.11.15 09:15:44) 답글 신고(0) 넌 이글이 업주로 보이냐?? 한심한~~ 익명 (22.11.15 10:49:15) 답글 신고(0) 읽어보고 답을 달아야죠.
어디를 봐도 업주가
아닌걸로 보이는 데요.
자존심을 지키시죠~~!!
익명 (22.11.15 12:16:54) 답글 신고(0) 업주색기가 노동자인척 하고 노동자 탓 하고 있자너 익명 (22.11.25 22:41:53) 답글 신고(0) 법을 지키자~~ 익명 (22.11.26 21:40:44) 답글 신고(0) 뒷통수 맞고 어질어질 하죠? ㅋㅋㅋㅋㅋㅋ 익명 (22.12.06 02:18:54)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 재미있네요 ㅋㅋ 익명 (22.12.14 00:51:33)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 웃어주죠 익명 (22.12.23 22:32:47) 답글 신고(0) 네
익명 (22.12.29 17:01:27) 답글 신고(0) 네네
익명 (23.01.02 13:04:33) 답글 신고(0)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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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1.12 08: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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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이건 바보인가?ㅎ머저리인가?ㅎ 의사표현 해서 잘풀릴것같냐?ㅎ최저임금도 일부러 안주는 개쓰레기들이 거의 대부분이다.ㅎ노동청신고는 법정임금 받으려는 과정 그이상그이하도 아니다.ㅎ죽을때까지 볼사이도 아니잖아.ㅎ
익명 (22.11.12 10:09:19) 답글 신고(0) 그냥 법 지키면 된다. 익명 (22.11.15 10:53:42) 답글 신고(0) 노동부에 가는것도
권리맞지만
내 의무 다하니
업주가 최저임금은
당연하고 퇴사할까봐
눈치보던데요.
실력을 보인게 아니라
성실, 책임
내 일에대한 프로정신 등등
저는 이 업계의 당번은
그 업장을 관리하는
책임의식 있는 관리자라고
보는데요.
제차에는 공구가 종류별로.있습니디ㆍ.
익명 (22.11.15 12:18:20) 답글 신고(0) 업주가 노동자인척 하고 글 쓴듯. 익명 (22.11.15 17:46:33) 답글 신고(0) 팩트는 블랙업주가 화이트업주보다 훠얼씬 많다는거다.ㅎ
익명 (22.11.25 22:42:59) 답글 신고(0) 사회생활 안해본 티 남. 익명 (22.12.14 00:52:16) 답글 신고(0) 법 지키자. 익명 (22.12.23 22:33:04) 답글 신고(0) ㅇㅇㅋ
익명 (22.12.29 17:01:39) 답글 신고(0)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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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1.11 1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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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나는 법적인 임금 다 받겠습니다~ 하면 사장이 어이구 그러시군요 하고 써주냐?
익명 (22.11.11 21:15:58) 답글 신고(0) 천천히 읽어보면 그게
아니던데요ㆍ
익명 (22.11.12 10:14:06) 답글 신고(0) 최저임금 미만 합의하고 들어가서 적금 타먹는 구조 원인이 사장들이 법 지킬 마음이 없는건데 그걸 일하는 사람들이 예스 하고 가서 하빠리 만든다는 개소리나 하는데? 익명 (22.11.15 12:19:40) 답글 신고(0) 맞다 ㅋㅋㅋ 익명 (22.11.25 22:43:59) 답글 신고(0) 안써줌 ㅋ 익명 (22.11.26 21:41:27) 답글 신고(0) 넌 한글 못 읽냐? 최저임금 미만 제안하는 업주 보다는 그걸 받아들은 노동자 책임으로 몰자너. 그거 나중에 노동청 가도 인정 안됨. 익명 (22.12.06 02:19:34) 답글 신고(0) ㅋㅋㅋㅋㅋ 뭘 천천히 읽어 빙딱 같으니라고 익명 (22.12.14 00:52:42) 답글 신고(0) 너나 천천히 다시 읽어봐. 익명 (22.12.23 22:33:48) 답글 신고(0)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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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1.11 09:5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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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했더라도 최저임금 미만이면 인정 안되고
나중에 신고하면 받을 수 있음.
익명 (22.11.11 21:21:16) 답글 신고(0) 맞아요.
그런데 합의해놓고
어떤 글올리신분이
적금타러 가즈아 하는말이
좀 쪽팔리긴하던데...
그래도 당번정도면
머슴같은 분은 드물지 않나??
아닌데 왜 계속 버티고
견뎌요?
주장하고 그만두는게
맞지않나요?
저는 입사 세달후에
재협의 하자니까
납득하고 맞춰주던데...
잘난척 한거 같으면
지~송
꾸뻑
익명 (22.11.12 08:59:18) 답글 신고(0) 그건 화이트업장은 드물고 블랙업장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인거지.ㅎ일단 먹고는 살아야되는거니까.ㅎ
익명 (22.11.15 12:30:09) 답글 신고(0) 세상이 니 생각하는것 만큼 쉽지 않단다. 익명 (22.12.06 02:20:34) 답글 신고(0) 합의는 개뿔 ㅋㅋㅋㅋ 법이나 지켜 등쉰아. 익명 (22.12.14 00:53:16) 답글 신고(0) 이게 맞음. ㅋ -
- 익명 (22.11.10 16: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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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하게 일한만큼 주는 시대가 왔으면 좋겠네요
업주는 조금줄려고하고 종사자는 일한만큼 받을려하구
계속되는 악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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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1.10 14:58:41)
- 악순환의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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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 (22.11.10 14:5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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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면접볼때 최저임금 아래로 협의 해놓고 왜 뒤통수 치냐?
2.이 업계가 최저임금법 준수 안하는건 당번,캐셔 등등 근로자탓
위에 있는 두가지 논리 자체가 전형적인 악덕사장들 주장이라는걸 잘 아셨으면 좋겠구요.
저 주장이 왜 잘못된건지 모르시는것 같아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1.면접 볼때 임금합의를 어떻게 했던지간에 근로기준법 위반은 위반 입니다.
법은 최소한의 상식이고,정말로 그 돈 주고 사람 쓰기 싫다면 법을 바꾸시면 됩니다.
추가로 법을 떠나서 뒤통수 치는건 도의적으로 잘못된거 아니냐고 하시는데 맞죠..
거짓말을 쳤거나 말을 바꿧거나 한거니까 잘못된거죠..근데요 면접 자리에서 구직자가
최저시급 이상 달라고 하면 그 사람 쓸거에요? 있어도 그런 마음을 가진 사장님들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90% 이상이 안쓸겁니다..일 할 사람이 없겠죠? 그러면 사장님들이 당번,캐셔 일 할 겁니까? 아니잖아요~
결국에는 최소시급 주고 부려먹어도 되는 만만한 사람 뽑아서 착취하려는거 아닙니까?
2.주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왜 받는 사람들의 잘못인지 어리둥절 하네요.
물론 권리를 적극적으로 주장하지 않은 잘못은 있습니다. 당번,캐셔를 자발적인 노예라고 하는것도 그때문이구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실관계는 바로 잡아야죠.
노가다에 비유하셨는데 노가다는 그래도 인력사무소 라는게 있어서 사용자와 근로자간의 입장을 중간에서 조율하기 때문에
임금 인상도 가능합니다.그러나 숙박업계는 어떻습니까? 비슷한 역할을 하던 소개소는 호텔업 사이트 때문에 당번,캐셔 구인구직 기능을 상실했습니다. 갑의 위치에 있는 사용자의 일방적인 근로조건을 근로자 개개인이 대처해야 합니다..그러나 이런건 누구도 안가르쳐 줍니다 학교에서도 안가르쳐줘요..일 할땐 하고,할말은 하는 당찬 근로자가 몇이나 되겠습니까? 대부분은 업주의
일방적인 요구에 응할 수밖에 없습니다..그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건 신고밖에 없지요..업주가 이런 상황들을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본인의 이득을 추구하듯이 마찬가지로 근로자들이 신고하는 것도 본인의 이득을 위한 자연스러운 행위 입니다.
익명 (22.11.10 21:56:43) 답글 신고(0) 2. 주는 사람 따로....
약속한거대로 주는거 아닌가?
그월급인거 모르신건가요?
받는사람 잘못이 뭔 말씀이신지요...?
몰랐던 액수의 금액이 아닌데....
익명 (22.11.10 22:04:39) 답글 신고(0) 노동부가는것도 개악을 바로잡는 방법이겠으나
취업할때, 물론 취업하고자 하는 궁박함이
있었다해도 최저임금이랑 택도아니면
입사를 안해야, 제가 현실을 모르는지는
모르겠지만 왜 그거 받을께요 하고
걍 들어가는지..., 요즘은 최저임금에
근접한데가 제법되던데...
요즘의 현실을 무시하는 후진곳들은
당번님들이 면접전화조차 안해야
그런 터무니없는 급여를 제시 하지
못하지 않을까요..?
면접을 개무시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익명 (22.11.11 10:07:00) 답글 신고(0) 그래요 익명 (22.11.12 10:21:41) 답글 신고(0) 어차피 나중에 신고하면 다 받으니까 그냥 ㅇㅋ 하고 가는거다. 사장들도 그 중에 신고 안할거 같은놈 뽑는거고. 익명 (22.11.15 12:32:28) 답글 신고(0) 약속한 대로 줘도 그게 최저임금 미만이면 법 위반임. 익명 (22.11.15 12:50:39) 답글 신고(0) 어우 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