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는 아니구 임대로 할까 매매로 할까 알아보고 있는데.. 임대 실패했다는 사람들이 많네요.괜찮은 임대물건은 1%도 안된다네요. 거의 이런식이거나 겨우 자기 인건비 정도만 건져도 다행인곳이 대부분이고.세입자가 1천만원이상 이익이 남는다고하면 임대료까지 포함하면 이익이 2-3천 넘는다는 말인데.. 이런건 임대로 나올리가 없다고 하네요. 주인이 직접하지.당번할때는 들어오는 수입만 보니까 몰랐는데 모텔은 지출 비중이 너무 크네요.어째 모텔 사장들 예민하고 까칠한 이유들이 있었나봅니다. 안그래도 요즘은 작년대비 매출 20-30%이상 줄어든데 천지인데..무턱대고 덤빌게 아니고 좀더 잘 알아봐야겠네요.
저번에 한번 올렸던분 같은데... 댓글 안보셨나보네요.
부동산은 주업이 매매성사입니다. 이윤이 거기서 창출되니까요. 이쪽일 해보셨나요? 최소 5~6년은 해보시고 보시면 상권분석및 고객연령층을 보셨어야죠 에휴
수습책을 찾으시나.. 제반사항을 모르니 구체적인 답변이 어렵네요.
본인이 경력이 10년 정도 되시면 주위활용 방법을 찾아보세요.
이윤창출은 지역적 조건 경험 지출관리에서 좌우 됩니다.
물론 객실수와 시설도 중요하구요
이런것들을 종합해서 어느방향으로 나아갈지 결정할수 있습니다.
경력이 안되신다면 전문가(지배인) 채용하시고 면접때 얘기하세요 여기 현매출이 3000이다.
기본급 250에 각 옵션 주고 매출 5000까지 찍어주면
그이상의 매출은 인센으로 하겠다.
해줄수 있느냐 하고요
괜히 안정되고 나도 할수 있겠는데? 이런심보로 소탐대실 해서 지밴자르고 또 위기 맞지 마시구요.
이쪽 계통 잔뼈 굵으면 그정도 안정되고나면 사장심상치 안다 싶으면 골탕먹이는 방법 여러가지 입니다.
저도 두어가지는 알정도니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