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칼치기 안되는거고 합당하지 않지만 업소 수입에 비해 임금이 적다고 생각되고 또 여기 업소 올때부터 그렇게 해야한다고 교육(?)을 받아서 그게 싫으면 나가라는소리로 들려 일했습니다. 그리고 여긴 솔직히 장사가 잘되는가게라 사장님도 그렇고 당번에게 배짱 장사법을 교육 시킵니다. 짜를손님 짜르고 가격 올릴손님 올리고 9시 30분부터 고급차 오면 숙박 유도하고 그래야 떠블생기니까요 방이 금방 찰거 같으면 가격 올리고 주말 되도록 현금 유도하고 커플 위주로 방받고 바리바리 싸들고 오면 카메라 미리보고 짜르고 눈치껏 손님 스타일 부부인지 불륜인지 파악후 숙박 무조건 넣고 뜨내기 손님인지 동내사람인지 파악후 추가금 받고 몸보다 말빨 유도리? 눈치가 빠른 당번을 원합니다 그래서 여자케셔는 절때 안쓰시는 사장님!
그래서 그러한걸 사장이 인정해주면 뭐 보기엔 띵까띵까 보조나 시키고 그렇게 보이지만 사장님은 정작 중요한게 뭔지 아는거죠. 여긴 그냥 열심히 일하는 직업 원치 않은거 같네요 눈치빠르고 얍삽빠르고 좀 약은? 넘을 좋아라 하는곳이죠. 말이 길었는데 그렇기 때문에 따블도 당번 재량껏 만들고 어느정도 당번이 매출 높이는데 일조 했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칼치기 잘못된거지만 사장님이 시초라고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