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손님: 엄마, 아빠, 아이2명..총 넷이서 마티즈타고 경상도 어디 지방에서 여행왔는데 계산할때부터 비싸다고 투덜투덜..입실하고 한참뒤에 내려와서 담배냄새나는방 줬다며 개투덜..ㅡㅡ 문제는 주차를 사장님이 했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퇴실할때 자동차 창문을 열어놓고 백미러를 벽에 긁었다며 쌩트집잡으며 개난리침.. 결국 경찰 불렀는데, 경찰도 혀를내두르더니 걍 차비좀주고 보내라함.. 사장님 결국 3만원 쥐어줬더니 남자넘 지 와이프한테 돈 보여주며 "호~3만원이나??"이런 표정짓는데 개소름...진짜 개패버리고싶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