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든다는거 느낄때는 밤새며 일할때 쉬는날 친구나 지인 만나 술한잔 했을때 몸이 에전같지 않고 몇잔만 먹어도 몸이 비틀비틀 거릴때나 어린손님들 민증 검사할때 속으로 나두 저럴때 저 나이가 있을때 잇을때 맘이 아프네요 곧 추석과 설날이 다가오는데.. 주변어르신들이 날 보는 시선이 달라질때 ㅠㅠ 혹은 친척들 동생들이 아들딸 데려올때 어흑 ㅠ.ㅠ 그리고 손님들이 아저씨 사장님 삼촌 혹은 이모등등 호칭 부를때 그때는 증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안녕하세요 모텔업입니다회원님들의 댓글을 보며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곧있음 새로운 한 해의 시작!모두모두 희망찬 생각을 가득가득 품으시길 바라며당첨자 발표 들어가겠습니다^^활동권 2000점 당첨 회원님개패로레이스7월여행당번왕정진하자황태자7600활동권 300점 당첨 회원님멀뚱2Ma일드세븐treeking홈쁠러스두잔투베팅귀신몽진이달빛프린스부동심결당번5급투배팅만치자부산역이패션달빛고양이야전설의미인천황연